광주광산경찰서(총경 안병호)는 3일 지역사회 참여를 통한 눈높이 공감치안 ' 안전한 광산을 위한 주민눈높이 간담회' 를 청사 강당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광산구 월곡동 고려인마을 신조야 대표와 텐올가씨를 비롯한 4대 사회악 관련 시민·사회단체, 교통관련 유관단체 등 시민 60여명이 참석했다.
'안전한 광산을 위한 간담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구민 눈높이에 맞는 치안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학교폭력·성폭력·가정폭력 등 4대 사회악 근절에 대해 공감하며 경찰과 시민·사회단체간 정보교류가 원활하게 이루어져 안전한 광산구가 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또 광산구 특성상 외국인근로자, 결혼이주민, 고려인동포등 광주시 이주민 50%이상이 거주하기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안전한 치안을 확보해 줄 것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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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에 참석한 고려인마을 대표 신조야씨 와 주민 텐올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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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안병호 서장은 " 지역민과 긴밀한 상호 협력체계를 이루어 안전한 광산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며 " 특히 기나긴 유랑생활을 마감하고 조상의 땅으로 돌아온 월곡동 고려인마을 주민들의 안정된 정착을 위해 특별한 관심을 갖고 지원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나눔방송: 텐올가(고려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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