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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토방종합건설, 협력업체와 유랑민 고려인을 위한 따뜻한 나눔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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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방종합건설(대표 박중호)은 단순한 의미의 봉사활동을 넘어 조상의 땅으로 돌아온 유랑민 고려인의 삶에 희망을 불어넣는 실질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토방종합건설은 최근 협력업체인 ▲(주)황금기업 대표이사 김진백 ▲(주)건창 대표이사 이경철 ▲율곡하우인 대표 이승태 ▲대찬기업 대표 선한규와 협의, 자재를 후원받아 고려인마을어린이집 이전을 위한 개보수공사를 펼쳤다.
고려인마을 신조야 대표에 따르면 광주기독교단협의회(대표회장 김유수)가 지난 연말 모금,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한 어린이집 이전을 위한 개보수공사비 500여만원의 예산은 공사를 마무리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알고 토방건설 박중호 회장을 만나 도움을 요청했다.
이 소식을 접한 토방건설 박중호 회장은 "광주고려인마을에 대한 소식을 언론을 통해 많이 접해와 도울 방법을 찾던 중이었다" 며 " 협력업체와 상의해 부족한 비용은 후원을 통해 마련하겠다" 고 약속했다.
또 어린이집 임대기간 만료로 조속한 이전이 필요한바 단 4일만에 개보수공사를 마무리해 무사히 이전도 마칠수 있었다.
이에 고려인마을 대표 신조야씨는 "최근 우크라이나사태 등으로 유랑민 고려인의 삶이 피폐해져 광주를 찾는 고려인 수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어 어린이집 확장이 필수적이었다" 며 " 현재 무인가시설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어린이집을 위해 도움 준 박종호 대표이사를 비롯한 협력업체 대표들에게 머리숙여 감사를 드린다" 고 말했다.
한편, 광주기독교단협의회(대표회장 김유수)는 지난해 연말 1700여만원을 모금, 고려인마을 주민의 안정된 정착을 위해 써달라며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한바 있다.
나눔방송: 김나탈리야(고려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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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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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년 04월 07일 06시 3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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