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베트남공동체(대표 트란남 비엣)는 광주지역 베트남근로자는 물론 이주민을 초청 위로하고 한국문화탐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봄나들이 체험행사를 지난 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광주거주 베트남인 20여명이 참석 전남 나주일원을 돌아보고 저녁도 함께 나누는 즐겁고 행복한 체험순서로 이루어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틴티홍하씨는 " 베트남에서는 볼수 없는 벗꽃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어 좋았고 동족들이 함께 모여 친목도 다져 매우 기쁘다" 며 " 베트남에 돌아가면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을 이웃과 친지들에게 소개하고 싶다" 고 말했다.
이에 공동체대표 비엣씨는 " 광주지역 거주 베트남근로자들이 한국 고유문화를 이해하고 베트남에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을 소개할 만한 관광지를 데려가 줄 것" 을 요청하자 "마침 한국어를 지도하는 신수경씨와 김현정씨가 차량을 제공하고 필요한 경비를 지원 행사가 가능했다" 며 " 두분 한국어 교사에게 감사를 드린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