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최근 이민자을 위한 한국어와 한국문화란 제목으로 수준별 한국어교재를 새롭게 발간했다. 이번 발간된 교재는 한국어와 한국문화 5종, 그리고 한국사회 이해로 구분 개발되어 이민자의 학습 수준에 따라 맞춤형 지도가 가능토록 제작되었다.
이 교재는 전국 309개 사회통합교육 기관에 보급, 한국어교육을 확대 지원, 이민자들의 안정된 한국사회 정착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법무부는 사회통합프로그램을 통해 국내거주 외국인 이민자들에게 한국어와 한국사회 이해교육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금년에는 연간 5차시에 걸쳐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민자들의 참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이달부터 국제결혼이민자들에게 한국어 토픽1급에 해당하는 언어소통이 가능해야만 비자신청이 가능하며, 결혼이민자 귀화시 필기시험 부활을 추진하고 있어 한국어와 한국사회 이해교육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현재 사)경기글로벌센터를 비롯한 전국 300여기관이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며 결혼이민자와 외국인근로자, 유학생들의 안정된 한국정착을 위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어 이민자들의 귀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나눔방송: 부천지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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