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고려인마을은 최근 어린이집 이전을 마치고 필요물품 후원을 받는다고 밝혔다. 현재 광주에 정착한 고려인들에 대한 정부지원이 전무하여 어린이집 자체도 무인가 시설이다.
또 고려인주민 대다수가 인근 산단에 근로자로 일하기에 24시간 돌봄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운영비가 턱없이 부족하여 필요물품을 구입할 수 없어 마음이 따뜻한 후원자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고려인마을 신조야 대표는 필요물품을 지원해 줄 후원자를 찾아달라며 나눔방송에 도움을 요청했다.
필요물품은, 냉온풍기(20평), 유아용 5단 침대겸 쇼파10개 (개당 5만원), 학용품, 선풍기, 책장, 간식비, 컴퓨터, 교구장 코팅기. 장난감. 신발장. 장난감박스. 어린이용5 단쇼파베드(10개). 각종색지. 실내화. 유치원가방 .신발가방. 이불장농1개. 청소기. 칼라프린터. 각종학용품. 유아용소책자.각종시트지.유이용책걸상.교사용 양면칠판3개. 게시판 7개. 미끄럼틀 기타 필요물품 등등이다.
고려인마을은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이후 광주유입 고려인의 증가로 보육시설을 확장 이전한 바 있다.
문의: 010-5109-2825 신조야, 010-3644-6748 나눔방송
나눔방송: 김나탈리야(고려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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