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소사경찰서(서장 김영일)는 성폭력,가정폭력,학교폭력,불량식품 추방 등 4대악으로부터 소사구 관내 다문화가정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더불어 최근 간담회를 개최 다문화 가족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경기글로벌센터(대표 송인선)가 지난 11일 개최한 간담회는 경찰서장이 참석 다문화가족과 그 자녀 16명으로부터 한국생활의 애로 및 불편사항을 청취한 후 직접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주요 안건으로는 다문화가정자녀들의 향후 경찰공무원 입문제도, 센터인근 공원 내 음주소란 문제. 교육생 주차문제 해결 등이었다. 이에 대해 김영일 서장은 다문화가족 경찰특채제도 안내와 공원순찰강화를 통한 음주문제 해결, 그리고 송일 치안센터 주차장 이용을 통한 주차문제 해결 등을 제시하자 참석자들은 박수로 환호했다.
또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다문화자녀들을 초청, 경찰서 시설 소개 및 경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 친근감 있는 선진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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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에 참석한 김영일 서장이 다문화가족으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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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중국출신 국제결혼이주여성 이춘녀(38세)씨는 "경찰서장님이 다문화가정의 애로를 직접 청취하며 해결해주는 따뜻한 모습을 보여 줘 대단히 기쁘다" 며 "든든한 경찰이 우리 주변 가까이에 있다는 것에 매우 안심이 된다" 고 전했다.
나눔방송: 부천지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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