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광주 광산구 하남공단내 아프리카난민센터에 행복한 기부가 이어져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난민센터는 현재 40여명의 아프리카출신 난민신청자들이 머물고 있다.
하지만 간판의 노후화로 찾아오는 이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었고, 또 보는이의 마음도 편치 않은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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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을 보고 기뻐하는 가나출신 코스모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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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실을 알게된 이새광고 김상석 대표(광주반석교회 장로)가 나서 새롭게 간판 교체작업을 해줘 아프리카 난민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현재 광산구에서 광고사를 운영하는 김상석씨는 그동안 소외계층을 위해 재능기부를 펼쳐 많은이의 칭송을 받아온 바 있다.
김상석씨는 "지인인 주)에스에이치기업 김두현 대표로부터 아프리카 난민센터 소식을 전해 듣고 호기심이 들어 최근 방문한바, 노후된 간판을 보고 교체해 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며 "새로운 간판을 통해 많은이들이 난민센터를 쉽게 찾아와 도움의 손길이 펼쳐지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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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교체작업으로 행복해 하는 아프리카출신 난민신청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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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아프리카 나이지리출신 아퐁스(38세)씨는 "비자연장을 위해 난민신청을 했으나 마땅히 머물곳이 없어 애태우던 중 난민센터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광주를 찾았다" 며 " 따뜻한 품으로 품어주는 광주시민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고 말했다.
나눔방송: 구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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