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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외국인력지원센터(이사장 김윤세)가 지난 19일 광주 광산구 흑석동에 센터를 개설하고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지원사업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기권 고용노동부장관, 우범기 광주광역시 부시장, 안석규 광주출입국 소장, 최용준 광주MBC 사장을 비롯한 내외빈이 참석 개소식을 축하했다.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축사에서 "센터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좀 더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체류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며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는 고용허가제가 현장에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외국인력지원센터는 고용허가제를 통해 근무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의 원활한 취업활동과 국내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2004년부터 서울, 의정부, 김해, 창원, 인천, 대구, 천안 등 전국 7곳에 설립돼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고충상담, 한국어교육 등 체류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간 호남지역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가 1만9000명에 이름에도 불구하고, 이들을 위한 외국인력지원센터가 없어 안정적인 체류환경 지원이 어려웠다는 지적이다.
이번 광주외국인력지원센터 개소로 수도권 및 충청, 영남, 호남지역까지 전 권역에 걸쳐 외국인근로자를 지원할 수 있는 인프라를 확충할 수 있게 됐다.
나눔방송: 구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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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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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년 12월 20일 06시 57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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