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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새날학교, 사랑과 정성이 가득한 이색적인 방학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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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새날학교는 지난 19일 1층 강당에서 사랑과 정성이 어울어지는 이색적인 방학식을 개최해 참석자들의 마음에 기쁨을 주었다.
이번 겨울 방학식은 매년 간단한 식을 갖고 끝나는 것과 다르게 박 종 후원회장을 비롯한 지역사회 인사를 초청 그동안의 후원에 감사를 드리고 학생들의 각 국 민속춤 선보이는 흥겨운 방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방학식에 참석한 박 종 후원회장은 2011년 자신이 운영하는 광주아이퍼스트아동병원과 자매결연을 맺은 후 학생들의 건강지킴이로서 역할을 수행해 왔다. 또 매년 장학금 전달은 물론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왔다.
축사를 통해 박 종 후원회장은 "새날학교 후원회장을 맡은 후 늘 행복하다" 며 "새날학교 학생들이 미래 한국사회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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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공연을 통해 그동안의 고마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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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포도원교회 백주석 담임목사와 교인들은 정성어린 장학금을 전달하며 중도입국 다문화 청소년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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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갑형씨는 6개국어를 공부할 수 있는 학습기기 10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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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박 종 후원회장의 소개로 새날학교를 알게 된 박기현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식품회사에서 생산한 수제케익과 과자를 듬뿍 가져와 전달했고, 건설회사를 운영하는 성기중씨는 고아가 된 고려인자녀에게 장학금 100만원을, 이갑형씨는 6개국어를 공부할 수 있는 학습기기 10대를, 충남 보령시에 위치한 대천여고 한국사동아리 학생들은 방학식에 맞춰 방문 책과 컵라면 7상자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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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현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식품회사에서 생산한 수제케익과 과자를 듬뿍 가져와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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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자매결연을 통해 교류해 온 충남 보령시에 위치한 대천여고 한국사동아리 학생들은 방학식에 맞춰 방문 책과 컵라면 7상자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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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영경 교감은 "새날학교 학생들은 지역사회 인사들의 정성어린 관심과 사랑을 먹고 자라고 있다" 며 " 그동안 베풀어준 은혜에 감사를 드린다" 고 말했다.
나눔방송: 차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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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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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년 12월 20일 07시 54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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