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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수피아여고 동창회, 새해맞이 나눔활동으로 고려인마을 방문 성금과 생활용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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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피아여고 33회 동창회(회장 김선미)는 3일 새해를 맞아 회원들과 더불어 광주고려인마을(대표 신조야)을 방문 정성껏 마련한 성금과 함께 의류와 각종 생활용품을 전달 차거워져가는 얼어붙은 마음에 온기를 불어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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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생활용품을 전달한 수피아여고 33회 동창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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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고려인마을 방문에는 회원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국은영씨, 정미영씨, 임가영씨, 장진효씨, 류영아씨, 최정임씨, 그리고 국은영씨와 군입대를 앞둔 아들 정기수군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고려인마을 주민들로부터 4천년 대한민국 수난의 역사 중 최초로 조국에 귀환한 유랑민 고려인동포의 애절한 삶은 물론 광주고려인마을의 형성과정과 미래 꿈을 들은 후 마음을 모아 고려인동포의 광주정착을 돕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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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마을 어린이집도 방문 보육상황을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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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고려인마을 신조야 대표는 "새해들어 첫 손님으로 수피아여고 33회 동창회원님들의 방문에 감사를 드린다" 며 "광주에 둥지를 튼 고려인들의 안정된 정착을 위해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협력해 줄 것" 을 간곡히 주문했다.
한편, 수피아여고 33회 동창회는 순수 봉사활동 모임으로서,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는 이웃 사랑을 묵묵히 실천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어왔다.
나눔방송: 김나탈리야(고려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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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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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년 01월 04일 00시 44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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