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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고려인마을 깔끔이 봉사단, 2015 새해맞이 거리청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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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려인마을(대표 신조야)는 2015년 새해를 맞아 주민들이 손을 맞잡고 거리청소에 나서 광주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려인마을 깔끔이 봉사단은 2011년 발대식을 가진 후 주말이면 각 가정별로 조를 짜 어린이놀이터를 비롯한 하이마트사거리를 돌아 월곡동 전지역 거리청소를 실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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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청소에 나서는 광주고려인마을 깔끔이 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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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노력의 결과 내국인의 반감은 크게줄고 국제행사성공시민협은 물론 각계 각층의 기관과 단체가 나서 협약을 맺으며 후원물품을 보내는 등 고려인동포들의 피눈물나는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이에 월곡2동주민센터 박영철 동장은 "같은 마을에 다양한 외국인거주자가 증가함에 따라 청결문제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살펴보던 중 마을 친화적인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는 고려인동포들을 보며 독립유공자 후손인 고려인은 역시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고 말했다.
이에 고려인주민 전올가씨는 "고려인주민으로서 욕을 얻어먹지 않기위해 늘 조심하고 있다" 며 "노력하는 모습을 이쁘게 봐 달라" 고 말했다.
한편, 고려인마을 신조야 대표는 광산구 월곡동을 중심으로 고려인마을이 형성돼 중앙아시아 출신 유랑민 고려인거주자가 3천여명으로 늘어남에 따라 처음에는 고성방가와 길거리 음주, 쓰레기 무단투기가 기승을 부렸지만 지난 수년동안 고려인마을주민들이 나서 자체 계몽활동을 펼치고 고려인 깔끔이 봉사단의 활동이 활발히 행해짐에 따라 거리질서가 몰라보게 달라졌다고 전했다.
나눔방송: 김나탈리야(고려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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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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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년 01월 06일 07시 2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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