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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금호고 학부모봉사단, 광주아프리카난민센터에서 새해맞이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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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금호고 학부모 봉사단(단장 모상연)은 '2015 새해맞이 자녀와 함께하는 자원봉사' 를 지난 12일 광산구 하남공단에 위치한 아프리카난민센터에서 실시했다.
주된 봉사활동은 주방설겆이, 숙소 청소, 쓰레기분리수거, 주변 환경정화 활동 등이었다. 현재 아프리카 난민센터에는 질병이나 실직으로 오갈 데 없는 30여명의 아프리카 출신 난민신청자들이 머물고 있어 다양한 봉사활동이 필요한 상황이다.
봉사단은 아프리카 근로자들과 함께 쓰레기 분리수거와 주변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했으며 어머니들은 식기소독, 냉장고 청소, 주방정리 등 더러워진 주방용품 청결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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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인데도 선풍기가 있고 공간확보를 위해 모기장을 치고 잠을 자는 아프리카난민센터 수용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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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우간다출신 난민신청자 소렌탐(41세)씨는 학생들에게 일자리를 찾아 유랑하는 아프리카 난민들의 고단한 삶을 소개하며 "한국의 풍요로운 삶이 부럽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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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단은 주방용품 소독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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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봉사활동 참여 학생들은 "봉사활동과 더불어 일자리를 찾아 이주하는 아프리카난민들의 힘든 삶과 슬픔을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 며 "대학에 진학해도 관심을 갖고 소외된 이웃을 찾아 봉사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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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 명문대 진학이 확정된 학생의 학부형이 후원했다는 쌀(20kg) 2포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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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봉사단은 최근 서울 명문대 진학이 확정된 학생의 학부형이 후원했다는 쌀(20kg) 2포를 전달하며 위로하는 시간도 가졌다.
나눔방송: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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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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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년 01월 13일 07시 13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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