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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인천출입국, 조기적응지원센터 지정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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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소장 이세윤)는 지난 15일 출입국 3층 회의실에서 자문위원회를 개최 올해부터 본격 시행될 이민자 조기 적응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조기적응지원센터 지정했다.
이민자 조기 적응 프로그램은 지난 2009년부터 실시해 오던 결혼이민자 대상 조기 정착 지원 교육인 해피스타트 프로그램을 전체 이민자(재외동포, 유학생, 예술흥행, 중도입국자녀 등)를 대상으로 확대 개편한 것으로 지난해 5월 시범 실시한 후 금년부터 본격 시행된다.
인천출입국은 이민자정착지원기관 중 결혼이민자 4개 기관, 외국국적동포 중국 5개 및 고려인 3개 기관, 중도입국청소년 4개 기관, 밀집지역 4개 기관 등 체류 유형별로 총 20개 기관을 지정했다.
조기 적응 프로그램은 필수 적응 정보 및 기초법제도 등의 공통과목과 대상자(체류 유형별)별로 특화된 내용으로 구성된 수요자 맞춤식 교육이며, 한국어·영어·중국어·베트남어·태국어 등 총 12개국 국가별 언어로 교육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인천출입국 이세윤 소장은 "국제적인 유례가 없을 정도로 이민자의 유입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급변하는 환경을 슬기롭게 대처하고 국민과 이민자가 공존할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나눔방송:부천지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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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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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년 01월 16일 06시 56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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