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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거주 유랑민 고려인동포의 눈물 닦아 준 정의화 국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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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방송은 지난 14일 '조상의 땅에서 불법체류자가 된 고려인동포의 절규' 라는 내용의 기사를 보도한 바 있다.
내용인즉, 광주고려인마을에 거주하는 김알료나(가명)씨가 경제불황으로 해고되고 일자리를 찾지못해 취업기간이 만료되자 불법체류자로 전락 결국 피눈물을 흘리며 자녀를 동반한 체 조상의 땅에서 쫓겨나 또다시 유랑민이 되었다" 는 애달픈 사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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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거주 고려인마을 자녀들을 만나 위로하는 정의화 국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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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을 통해 이 소식을 접한 정의화 국회의장은 김알료나씨의 눈물를 닦아 줄 것을 외교부장관과 법무부장관에 건의했고 외교부와 법무부는 김알료나씨가 재외동포비자(H-2)를 받고 입국할 수 있도록 우즈벡주재 한국대사관에 협조를 지시했다.
마침 자녀를 동반한 체 우즈벡으로 돌아가 눈물만 흘리며 갈바를 몰라하던 김알료나씨는 광주고려인마을 신조야 대표의 긴급 전화를 받고 한국대사관을 방문 지난 15일 재입국할 수 있는 비자를 받아 오는 19일 한국행 비행기를 탈 예정이라고 나눔방송에 알려왔다.
이어 김알료나씨는 "이렇게 빨리 재입국 비자를 받을 수 있으리라 상상도 못했다" 며 "유랑민 고려인의 한과 눈물을 닦아주기 위해 관심을 가져준 정의화 국회의장님과 외교부장관. 그리고 법무부장관님께 감사를 드린다" 고 말했다.
한편, 광주고려인마을 신조야 대표는 "김알료나씨와 같은 안타까운 문제들이 수시로 발생하고 있다"며 "근본적인 해결책인 고려인동포지원특별법이 하루 빨리 개정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나눔방송: 김나탈리야(고려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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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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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년 01월 16일 07시 49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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