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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태국인공동체, 태국인근로자를 위한 한국어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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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태국인공동체(대표 위크란다)는 지난해 광산구 산정동에 공동체 사무실을 확장 이전한 후 태국인근로자를 위한 한국어 교실을 개강 실시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는 한국어 교실은 인근 산단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이 사업장에서 일하는 동안 겪게되는 다양한 상황을 설정, 관리자들의 지시사항을 명확히 이해하여 생산성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 한국어능력시헙 3급이상을 목표로 진행하는 중급반은 근로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참여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강사 2명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어를 가르치는 자원봉사자들은 " 태국인근로자를 위한 한국어교사로 봉사하는 동안 태국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며 " 근로자들의 요구에 부흥 질높은 수업을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 전했다.
한편, 태국인공동체를 이끌고 있는 위크란다씨는 국제결혼이주여성으로 지난 수년동안 광주거주 태국인근로자를 위한 통역, 의료, 취업, 출입국, 그리고 쉼터지원 등을 실시해 왔다.
이에 태국정부는 그 공로를 인정 2011년과 12013년 두차례에 걸쳐 태국노동부장관상을 수여한 바 있다.
나눔방송: 이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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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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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년 01월 19일 06시 56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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