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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포도원교회, 고려인마을자녀에게 이웃사랑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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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진월동에 위치한 광주포도원교회(담임목사 백주석)는 지난 18일 광주고려인마을 자녀 김리콜리야를 비롯한 학생 5명에게 총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광주포도원교회는 이웃사랑 프로젝트로 지난 12월 모금한 이웃사랑 헌금 중 일부를 관내 모범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지원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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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을 받고있는 광주고려인마을 자녀 김제냐군과 김리콜라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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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성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된 전달식에서 백주석 담임목사는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선정된 장학생들에게 소중한 장학금을 직접 전달하고 격려했다.
장학생은 관내 동주민센터와 광주고려이마을의 추천을 통해 선정되었고, 장학생 6명에게 각 50만원씩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특히 지난해 정착지를 찾아 유랑하던 중앙아시아 유랑민 고려인동포 김유리(51세, 남)씨가 광주고려인마을에 정착한지 4개월만에 심장마비로 사망하자 두자녀는 고아가 되었고 광주포도원교회는 고인의 자녀 김제냐군과 김리콜라이양을 불러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해 듣는이의 마음에 감동을 주었다.
백주석 목사는 격려사를 통해 “앞으로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해 지금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가정과 광주정착 고려인동포를 대상으로하는 재능기부 등 다방면의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밝혔다.
한편, 포도원교회는 지난 14일 광주 광산구 삼도동에 위치한 중도입국다문화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인 새날학교를 찾아 학생들을 위한 급식용 쌀(20kg) 22포를 전달하고 격려하는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나눔방송: 조류드밀라(고려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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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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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년 01월 21일 08시 09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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