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입국청소년을 위한 다문화대안학교인 광주새날학교(교장 이천영)는 지난 30일(금) 전북 임실 치즈테마파크에서 교직원 25명을 대상으로 2014학년도 학교교육과정 반성회 및 2015년 교육과정 재구성을 위한 현장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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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 연수에 참석한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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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장연수는 평소 중도입국 다문화청소년들의 교육을 위해 헌신해 온 새날학교 교직원들이 상호 간 정보교류 및 의사소통의 장을 마련, 2015년에는 더 효과적으로 학생들을 교육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코자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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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체험을 하는 교사들의 환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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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치즈테마파크를 돌아보며 중도입국 청소년들의 한국사회 조기정착을 위한 직업과정을 탐색했으며, 출신국가의 다양한 문화와 언어를 통한 미래 한국문화의 세계화에 기여할 인재 육성방안도 모색했다.
이에 김영경 교감은 " 현장연수를 통해 교사 각자가 가지고 있는 지혜를 모아 학생들을 사랑하고 교육할 수 있는 다채로운 교육과정을 수립할 수 있어 좋았다" 며 " 연수결과를 가지고 학교현장에서 좋은 교육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광주새날학교는 2007년 개교이후 중도입국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모범적인 교육과정을 수립, 많은 다문화 대안학교에 전국적인 모델을 제시, 광주가 자랑하는 다문화교육 선도학교로서 명성을 얻어가고 있다.
나눔방송: 이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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