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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공고, 광주고려인마을 찾아 소중한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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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공고(교장 이영주)학부모회는 지난 5일 고려인마을을 방문 고려인동포들이 설명절을 맞아 온정을 나눌 수 있도록 써달라며 정성스럽게 마련한 후원금을 전달 듣는이의 마음에 감동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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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마을을 방문한 이영주 교장(좌에서 두번째)과 임은택 교감 그리고 신조야 대표, 그리고 학부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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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마을에 따르면 광주공고 이영주 교장을 비롯한 임은택 교감, 학부모회 대표와 학생 대표가 정착촌을 마련하고 어렵게 살아가는 고려인마을을 방문 7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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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마을 어린이집도 들러 자녀 보육상황도 둘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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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고려인마을을 방문한 이영주 교장은 어린이집과 주민지원센터 등을 돌아본 후 "언론보도를 통해 광주거주 고려인들의 애절한 삶의 소식을 듣고 관심을 갖게 됐다" 며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에 헌신한 독립유공자 후손이 우리지역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학부모회와 협의 성금을 마련 지원하게 되었다" 고 밝혔다.
이어 "학생들의 근.현대사 이해교육을 높일 수 있는 방안으로 학생대표들의 고려인마을 방문도 정기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이에 고려인마을 신조야 대표는 "비록 조상의 땅 정착이 어렵지만 교장선생님과 교감선생님, 그리고 학부모 대표들이 찾아주니 새로운 힘이 생긴다" 며 " 쏟아주신 관심과 정성을 가슴에 새기겠다" 고 말했다.
한편, 광주공고는 1946년 개교 이래 67년 동안 기술교육과 인성교육을 통해 고교직업교육의 산실로서 수많은 기능인력을 배출 지역사회 및 국가경제발전에 크게 이바지해 왔다.
나눔방송:김나탈리야(고려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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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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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년 02월 06일 06시 48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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