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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하청업체 대표 김중호씨, 광주 고려인마을에 설탕 150포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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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수소자동차 허브도시 추진에 고려인동포가 필요인력으로 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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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두리(대표 김중호)는 8일 오전 광주고려인마을을 방문 민족 고유명절인 설날을 맞아 고려인동포들에게 나눠달라며 설탕(3kg) 150포(60만원)를 신조야 대표에게 전달하고 위로했다.
이날 고려인마을을 방문한 김중호 대표는 자신의 회사에서 일하는 고려인동포들이 점차 많아지면서 근면하고 성실한 자세에 감동을 받아 고려인주민을 위한 지원사업을 펼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신조야 대표는 "최근에 입국해 정착을 위해 몸부림치는 고려인주민을 위한 설날 선물을 준비하고 있었다" 며 "관심을 갖고 소중한 선물을 지원해 준 김중호 대표에게 감사를 드린다" 고 말했다.
한편, 매주 광주로 유입되는 고려인의 수가 크게 증가하고 공단 하청업체의 만성적인 인력난을 고려인동포들이 해결하기 시작하자 하청업체를 운영하는 기업주들이 고려인동포들의 광주유입을 크게 환영하는 분위기다.
게다가 광주시가 미래 먹거리로 부상한 수소자동차 분야를 선점하고 자동차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수소자동차 허브도시 추진위원회'를 구성, 운영함에 따라 이를 뒷받침할 인력보충이 절실할 때 고려인동포들의 광주유입은 하늘이 준 기회라며 고려인동포를 우대하고 지원하는 방안을 좀 더 확대해 줄 것을 하청업체 대표들은 조심스럽게 건의했다.
나눔방송: 김나탈리야(고려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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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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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년 02월 09일 06시 44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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