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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네팔인공동체, 네팔하우스 건립을 위한 모금운동 벌여
광주네팔인공동체(대표 바쿨 다이마리)는 지난 8일 광주거주 네팔인근로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최초로 설립추진 중인 네팔인들의 사랑방인 '네팔하우스' 건립을 위한 모금운동을 실시했다.

현재 한국에 거주하는 네팔인은 2만여명으로 지난 2012년 서울 종로 원남동에 위치한 지상 2층 규모의 건물을 임대해 1층은 복합문화공간, 2층은 쉼터 및 학습공간으로 구성된 네팔하우스를 개소한 바 있다.

하지만 월 600만원 이상 드는 임대료 등 운영비는 네팔하우스 운영에 큰 걸립돌이 되었다. 운영비를 후원금을 통해 조달하다 보니 협회 임원들은, 후원 행사, 네팔 관련 프로젝트를 통해 기금을 마련 자체소유 건물을 마련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갖고 광주도 방문 십시일반 모금을 시작 목표액이 마련되는데로 건물을 구입할 계획이다.

이에 광주공동체도 서울 네팔하우스가 마련될 수 있도록 모금운동에 적극 동참한 후 광주거주 네팔인들의 사랑방 역할을 감당하게될 광주네팔하우스 건립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광주네팔인공동체는 2008년 설립된 후 광산구 월곡동에 40평의 건물을 임대해 매주 의료상담, 인권상담, 문화교실, 그리고 한국어교실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활동을 실시해 왔다.

문의: 010-6747-6748

나눔방송: 우샤(네팔인) 기자
관리자   작성일 : 2015년 02월 10일 06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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