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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산구 드림센터,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한국어 교실 날로 인기 더해

광주 광산구 평동산단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들을 위한 한국어 교실이 지난 9월 문을 연 광산구 평동 동사무소 내 드림센터에서 운영되고 있다.

한국어교실은 외국인근로자들이 한국어 소통 부족으로 겪는 불편과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어를 공부한지 1년만에 한국어 통역을 나설정도로 한국어에 능통한 우샤(가운데 노란옷)씨가 네팔이주여성을 상대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실시되는 한국어교실에는 네팔이주민을 위한 한국어 교실을 비롯한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등 6개국 출신 외국인근로자 70여명이 공부하고 있며 등급별로 구분 4개 강좌가 운영되고 있다.

한국어수업을 담당하는 네팔출신 우샤(여, 36세)씨는 지난 2009년 1월 한국에 온 후 1년만에 통역을 다닐 정도로 한국어를 잘해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그후 체계적인 공부도 마치고 현재 네팔 이주민을 위한 한국어 강사로 활약하고 있다.

한국어 고급반을 담당하고 있는 황은영 목사는 광신대대학원 한국어학과를 졸업한 실력파 강사로 널리 알려져있어 인기가 날로 높아가고 있다


또 고급반을 담당하는 황은영 목사와 김찬종씨는 광신대 대학원 한국어학과를 졸업한 후 지난 2012년부터 네팔인근로자는 물론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한국어교실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평동산단 근무 외국인근로자의 수는 1천여명으로 매년 그수는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접근성이 뛰어나고, 열정을 가지고 교육하는 자원봉사 교사들의 헌신에 수강생 수가 날로 늘어나고 있다

이에 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는 "산단 입주업체들의 생산성향샹을 위한 한국어교실, 기타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추진하고 있다" 며 "접근성이 뛰어난 시설을 지원한 광산구에 큰 감사를 드린다" 고 말했다.

나눔방송: 다이마리(인도인) 기자

관리자   작성일 : 2015년 02월 11일 06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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