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한국에 입국 광산구 월곡동 고려인마을에서 단란한 가정을 꾸려오던 중 지난해 예쁜 딸을 낳아 기쁨을 감추지 못했던 김에브게니씨는 신조야 대표를 비롯한 주민대표를 초청한 가운데 딸 '김까체리나' 를 위한 돌잔치를 11일 월곡동 고려인식당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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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을 맞이한 김까체리나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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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에브게니씨는 "가능한 많은 동포들이 참석 기쁨을 나누고 싶다" 며 "한국의 삶이 고단 하지만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동포들이 있고 따뜻한 마음을 지닌 한국인이 있기에 어려움을 잊고 있다" 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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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에 참석한 신조야 고려인마을 대표를 비롯한 주민대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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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석한 고려인마을 신조야 대표는 " 김에브게니씨 가족이 행복한 한국생활을 하기를 바란다" 며 축하인사와 함께 선물을 전했다.
한편, 광주고려인마을은 매월 광주로 유입되는 주민들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정책을 수립 지원함에 따라 국내 최고의 고려인거주지로 발전하고 있다.
나눔방송: 조류다(고려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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