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고려인마을(대표 신조야)는 오는 15일 오후 4시 고려인마을주민지원센터에서 광주거주 고려인마을 주민을 위한 설명절 나눔행사를 개최한다.
고려인마을에 따르면 광주거주 고려인동포를 위해 배분해 달라며 외환은행광산지점, E마트 광산점, 신가병원, 라이온스클럽, 인근 산단 하청업체 사장 등 각계 각층에서 후원한 물품을 모아 생활이 어려운가정을 중심으로 배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분할 물품은 설탕3kg 500포, 쌀 (5kg 300포), (20kg 50포) (10kg 40포), 청어절임 30상자(300명분), 생활용품(비누,치약. 샴푸 등) 500점, 어린이용 선물 100점 등이다.
나눔은 1순위: 실직으로 생활이 어려운 가정, 2순위: 국내입국한지 1개월 이내인 가정, 3순위: 조부모를 모시고 사는 가정, 4순위는 주민화합을 위해 노력하고 깔끔이 봉사단 활동에 적극 참여한자 순으로 배분할 계획이다.
신조야 대표는 "나눔행사에 참석하지 못해 후원물품을 받지 못하고 나중에 불평하는 일이 없도록 빠짐없이 참석해 줄 것" 을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문의:010-5109-2825
나눔방송: 김나탈리야(고려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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