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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관현장학재단, 광주고려인마을자녀 덴마리나양에게 장학금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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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관현장학재단(이사장 최영준 광주MBC사장)은 지난 24일 서구 화정동에 위치한 조선한정식에서 광주고려인마을 덴마리나(새날학교 고2)외 3명을 초청 박관현 열사 정신 계승과 후진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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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및 장학금 지급식을 가진 관현장학재단 임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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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현장학재단은 1980년 당시 군부세력에 저항해 '5ㆍ18 진상규명'을 요구하다가 1982년 영면한 박관현 열사를 기리기 위해 설립됐으며 1996년부터 현재까지 30여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2억여원의 장학금을, 또 관현 민주대상을 제정해 9명의 수상자(단체포함)에게 2천여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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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을 지급한 최용준 이사장이 장학금 수상자와 기념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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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전남대 김정호(행정학과 3), 전남대 김미리(의공학과 3), 광주고 민성욱(고 2) 그리고 광주고려인마을 자녀 덴마리나(새날학교 고2과정)양 등 총 4명을 장학생으로 선발 5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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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을 전달하는 최용준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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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광주고려인마을 신조야 대표는 "한민족의 후손임에도 불구하고 다문화가족이나 북한이탈주민, 심지어 외국인근로자만도 못한 대우로 인해 가슴앓이를 하고 있던 중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장학금을 지급해 준 관현장학재단에 눈물어린 감사를 드린다" 고 말했다.
(재) 관현장학재단은 24일 “앞으로도 박관현 열사 정신계승과 후진양성을 위해 꾸준히 장학사업을 펼쳐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나눔방송: 김엘레나(고려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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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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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년 02월 26일 07시 0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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