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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소사경찰서 이주민을 위한 가정폭력 예방 및 기초질서지키기 방문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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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거주 이주민가족 중 일부는 각국의 다양한 문화차이로 가정폭력과 가정불화가 지속돼 이혼하거나 가출, 또는 살인사건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다
지난 14일 안산거주 이주여성이 일곱 살 난 자녀가 옆에 잠자고 있는 가운데 남편을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 충격을 준 바 있다.
이에 부천 소사경찰서(서장 김영일 총경)는 25일 사단법인 경기글로벌센터(대표 송인선)를 방문 관내 거주 이주민들이 잘못된 습관으로 어려움에 처하지 않도록 사회적 기초질서 지키기, 가정폭력예방, 교통안전교육 등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현장교육에는 9개국출신 30여명의 이주민들이 참석 외사계 박상운 경사로부터 가정폭력과 각종 범죄예방교육을, 그리고 경비교통과 정태진 경사로부터 자녀교통안전교육과 성인들의 잘못된 보행질서에 대해 준비된 자료를 통해 현장감 있는 교육을 받았다
이에 우즈벡출신 이주여성 롤라(34세)씨는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 돼 많은 도움이 되었다" 며 " 교육을 실시해 준 경찰관님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송인선 대표는 "이주여성들의 한국사회 조기정착을 위한 방안으로 여성 경찰과 일대일 멘토 맨티 결연사업을 진행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줄 것" 을 건의하자 소사경찰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해 보겠다' 고 약속했다.
나눔방송: 부천지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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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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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년 02월 27일 07시 14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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