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5년 개교한 중도입국 다문화청소년을 위한 초·중·고 통합형 대안학교인 광주새날학교는 지난 2일 제 9회 입학식을 가졌다.
새날학교는 매년 40여명의 원적학교 복귀생과 2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후 50여명의 입학생을 받고 있다. 2013년부터는 "소외된 다문화청소년이 없어야한다" 는 광주광역시교육청 장휘국교육감의 특별한 관심과 지원에 따라 고등학교 과정을 인정받아 40여명의 고등과정 입학생을 받아 운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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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학교 입학생과 내빈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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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입학식에는 광주고려인마을 자녀 22명(초등16명, 중등3명, 고등3명)과 중국, 나이지리아, 베트남, 필리핀, 몽골, 태국 등 12명 총10여개국 33명의 학생이 입학했다.
이날 축하내빈으로는 광주지방경찰청 김남현 제1부장, 외사자문위원회 정환채 위원장과 서상기 총무, 가스사랑협의회 김유원 고문, 보안과장 김도기 총경, 고려가스(주) 김동현 이사, 그리고 신입생과 학부모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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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식 기념으로 광주지방경찰청 외사자문위원회와 가스사랑협의회는 학교급식소 가스충전시설, 밥솥, 또 신입생을 위한 학용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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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학교는 초등학교 1학급, 중학교 4학급, 고등학교 2학급으로 구성됐으며, 한국어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한 3개월 과정의 한국어 초급과정 1학급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중국, 몽골, 일본, 러시아, 태국, 따갈록 이중언어 강사와 상담사를 둬 한국어와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광주지방경찰청 외사자문위원회와 가스사랑협의회는 이날 학교급식소 가스충전시설, 밥솥, 또 신입생을 위한 학용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나눔방송: 강마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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