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정보 > 나눔뉴스
[나눔방송] 광주고려인마을, 최근 입국자를 위한 생활용품을 후원해 주세요
광주고려인마을(대표 신조야)은 최근 광주를 찾는 고려인동포들이 증가함에 따라 생활용품과 이불 등을 기증해 줄 후원자를 찾아줄 것을 나눔방송에 요청했다,

신조야 대표에 따르면 "최근 중앙아시아 경제사정이 악화되면서 한국에 입국하는 중앙아시아 유랑민의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입국초기 정착을 위한 가재도구를 마련할 수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며 "이불, 후라이팬, 그릇, 세제, 비누, 치약, 치솔 등 생활용품을 후원해 줄 마음이 따뜻한 후원자를 찾고 있다" 고 밝혔다.

최근 광주를 찾아온 고려인동포들이 생활용품을 구해줄 것을 요청했다


지난달 광주여대가 학생기숙사 개보수로 인해 쓰던 침대메트리스 100여개를 기증하자 고려인마을 주민들은 줄지어서 기다렸다가 메트리스를 받아가는 보기드문 진풍경을 자아내 보는이의 마음을 아프게 한바 있다.

또 고려인마을 주민 대부분이 원룸이나 상하방에 온가족이 거주하는 관계로 큰 물품이 아닌 작은 생활용품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고려인마을은 "자체 트럭이 없는 관계로 생활용품을 기증할 후원자는 직접 고려인마을을 방문 전달해야하는 불편도 감수해 줄 것" 을 간곡히 요청했다.

한편, 광주 고려인마을이 안정되고 집단고려인 거주지로 이름이 널리 알려지자 우크라이나, 키르키즈, 타직, 우즈벡, 러시아 등을 떠돌던 유랑민 고려인들이 대거 광주를 찾고 있어 그 대책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다.

문의: 062-961-1925, http://www.koreancoop.com

나눔방송: 김엘레나(고려인) 기자

관리자   작성일 : 2015년 03월 05일 07시 10분

     

 
작성자 성명: 암호:  
내   용


 다음기사 : [나눔방송] 다문화대안학교인 광주새날학교 제 9회 입학식 가져
 이전기사 : [나눔방송] 영암마트 월곡점, 광주고려인마을에 정성어린 간식 제공
 
 
   
 
 
(우.62457)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평동로 29(삼도동) | 사업자등록번호 : 410-92-39653 | 발행인 : 사단법인 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 이천영 | 편집인 :
이천영 | 전화 : 062-943-8930 | 팩스 : 062-943-1634 | 등록번호 : 광주 아00070 | 등록년월일 : 2011년 1월 24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천영
Copyright 2010 나눔방송, All rights reserved.
 

Warning: Unknown: Your script possibly relies on a session side-effect which existed until PHP 4.2.3. Please be advised that the session extension does not consider global variables as a source of data, unless register_globals is enabled. You can disable this functionality and this warning by setting session.bug_compat_42 or session.bug_compat_warn to off, respectively in Unknown on line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