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나눔정보 |
> |
나눔뉴스 |
|
|
[나눔방송] 에덴병원 국은영 원장, 광주고려인마을에 이불 30여채 기증
|
본 방송은 지난 5일 "광주고려인마을, 최근 입국자를 위한 생활용품을 후원해 주세요" 라는 내용의 기사를 보도한 바 있다.
내용인즉 "광주고려인마을(대표 신조야)은 최근 중앙아시아 경제사정이 악화되면서 한국에 입국하는 중앙아시아 유랑민의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입국초기 정착을 위한 가재도구를 마련할 수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며 "이불, 후라이팬, 그릇, 세제, 비누, 치약, 치솔 등 생활용품을 후원해 줄 마음이 따뜻한 후원자를 찾고 있다" 는 사연이었다.
|
|
이불을 받아든 우크라이나출신 최리나(36세)씨는 '갓 입국해 아직 살림도구를 마련하지 못해 아이들과 떨며 하루 하루 추운 겨울밤을 보내고 있었다' 며 '이불을 보내 준 후원자에게 감사를 드린다' 고 말했다.
|
|
이 소식을 접한 국은영(광주에덴병원 마취과 원장)은 "참으로 안타까운 사연이다" 며 큰 관심을 갖고 병원관계자와 협의한 후 고려인마을에 깨끗이 세탁한 이불 30여채를 보내주었다.
또 카톡을 통해 '이불이 온다'는 소식이 고려인주민에게 알려지자 많은 주민들이 고려인마을주민지원센터를 찾아와 이불을 배분받아 갔다.
이불을 받아든 우크라이나출신 최리나(36세)씨는 "갓 입국해 아직 살림도구를 마련하지 못해 아이들과 떨며 하루 하루 추운 겨울밤을 보내고 있었다" 며 "이불을 보내 준 후원자에게 감사를 드린다" 고 말했다.
이에 신조야 고려인마을대표는 "아직도 부족한 것이 많다" 며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생필품을 지원해 달라" 고 말했다.
문의: 062-961-1925, http://www.koreancoop.com
나눔방송: 김엘레나(고려인) 기자
|
| 관리자 |
|
작성일 :
2015년 03월 07일 06시 40분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