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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광산구 평동, ‘더 좋은 자치 공동체 주민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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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산구민들이 21개 동별로 주민센터에 모여 한 해 동안 동에서 추진할 마을의제 가운데 우선순위를 투표로 결정하는 주민회의를 차례로 열고 있다.
광산구 평동은 지난 6일 '제3회 더 좋은 자치공동체 평동 주민회의’를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민형배 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주요직원과 평동내 교육.기관. 사회단체회원. 기업체. 상가협의회대표. 주민등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주민의 주체적인 참여와 결정으로 이뤄지는 구정운영, 마을 민주주의 실현 및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모으는 날이었다.
지난해 시작 금년 세 번째를 맞는 이 주민회의는 올해 더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민형배 광산구청장과 오순근 평동동장, 마을대표들이 참석한 주민들에게 큰절로 세배를 하며 회의를 시작하자 주민들은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
이날 주민들은 이호진 용동노인회장이 건의한 '경로당 기능보강사업', 김원왕 주민의 '학연마을 모정설치', 주경인 5통장의 '유개승강장 설치 및 교체', 강애순 제2통장의 '옥동(원룸촌 앞) 도로 덧씌우기', 양병작 제1통장의 '옥동 2근린공원 내 수목식재 및 나눔관리' 등 5가지 마을의제를 건의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투표를 통해 이호진 용동노인회장의 '경로당 기능보강사업'을 올해 평동 최우선 사업으로 확정했다
주민회의에 함께 한 민형배 광산구청장은 “주민이 결정하면, 광산구는 따른다”는 말과 함께 이날 결정된 마을의제 우선순위와 방향에 따라 구정을 펼치기로 약속했다.
또 장록동 마을 주민이 건의한 '주민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불법주차된 대형화물차를 위한 주차장 확장 건'에 대해서는 '추후 현지실사를 통해 불편을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나눔방송: 이믿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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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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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년 03월 07일 07시 04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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