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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몽골 이주노동자 자녀에게 새 생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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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단법인 뷰티풀하트로 아주 다급한 전화가 걸려왔다.
울먹이는 목소리로 가냘프게 들려주는 내용인즉 "저는 엄마입니다. 저는 한국에서 한국어를 배웠기에 한국말을 할수가 있습니다.제가 한국에서 일을 하려고 왔는데 아기를 출산하는 바람에 일을 하지 못했어요.
그런데 태어난 저희 아기는 뭔가 이상했어요. 그래서 아기를 데리고 큰병원으로 갔어요. 병원에서 아이가 대장에 문제가 있어 수술을 받지 안으면 안된다고 해 큰 수술을 3번이나 받아야 했습니다.
아기는 태어난지 이제 겨우 2개월인데 말입니다. 그사이 병원비는 3천만원이 미납 된 상태고 매일 늘어나는 병원비로 눈물이 마를날이 없어 걱정이되어 전화를 걸었어요. 제발 도와주세요"라는 사연이었다.
또 "아이의 아빠가 돈을 마련하기위해 아는이를 찾아 여기저기 알아보고, 자신이 할수 있는것은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지만 가난한 외국인노동자에게 돈을 빌려주는 곳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 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 소식을 접한 뷰티풀하트 관계자는 "비록 몽골국적의 아기이지만 세상 모든 부모가 그렇듯 아이를 위해 생명이라도 대신 달라면 줄 수 있는 사랑과 정성이 있기에 아이를 안고 몸부림치는 엄마를 위해 사랑의 손길을 펼칠 후원자를 찾아달라" 며 나눔방송에 요청했다.
이에 나눔방송은 마음이 따뜻한 후원자를 찾고 있다.
문의: 사단법인뷰티플하트(010-9142-6914) 후원계좌:우리은행 (사)뷰티플하트 1005-502-272855(몽골이라고 넣어주세요)
환아는 현제 서울삼성병원(담당:홍예란 사회복지사 02-3410-3257 )에 입원중이다.
나눔방송: 긴급의료지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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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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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년 03월 09일 06시 52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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