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정보 > 나눔뉴스
[나눔방송] 광주고려인마을, 고려인촌 특화거리 만든다
고려인 3천여명이 거주하는 광주 광산구 월곡동에 '중앙아시아 전통음식, 빵, 그리고 러시아 전통음식인 샤쉴리크(돼지고기 꼬치구이)을 접목한 특화거리가 조성된다.

9일 고려인마을에 따르면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월곡동 먹자골목내 고려인마을 전통음식거리를 조성 광주를 찾는 관광객들을 유치 생계를 도와갈 것이라고 밝혔다.

건물을 임대 수리에 나선 청년지도자 전블라지미르씨와 엄아 이리나, 그리고 아내 나타샤씨


고려인마을협동조합이 추진하는 이 사업에는 기존의 고려인식당을 더해 고려인마을 청년지도자 전블라디미르(26세)씨 가족이 다음주 고려인가족식당을 개설 특화거리의 활성화에 나선다.

페인트를 바르는 전발레르씨 누나 전올가씨


앞서 광주고려인마을은 지난해부터 고려인주민들이 수차례 걸쳐 사업설명회와 간담회를 가지며 의견을 수렴했다. 하지만 동포 대부분이 가방 하나 달랑 들고 입국 자본금을 축적하는데 애를 먹기에 전문 식당 개설을 주저한 바 있다.

고려인마을 특화거리 조성을 위한 첫걸음에 나서는 부푼꿈을 꾸며 청소를 하고 있다


이에 청년지도자인 전블라지미르씨가 마을 지도자인 아버지 전발레르(54세)씨를 설득 임대료 500만원에 월세 50만원으로 마을내 1층상가를 임대 리모델링 작업에 나섰다.

따라서 고려인마을협동조합 관계자는 “고려인마을에서 만든 다양한 고려인전통요리와 러시아 빵을 결합 음식특화거리를 조성해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잘 조화된 관광 명소로 꾸밀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눔방송: 신마리나(고려인) 기자
관리자   작성일 : 2015년 03월 10일 07시 21분

     

 
작성자 성명: 암호:  
내   용


 다음기사 : [나눔방송] 광주고려인마을, 러시아어 가르쳐 드릴께요
 이전기사 : [나눔방송] 광주경찰청, 외사협력자문위 열고 고려인마을어린이집에 태권도복 지원
 
 
   
 
 
(우.62457)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평동로 29(삼도동) | 사업자등록번호 : 410-92-39653 | 발행인 : 사단법인 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 이천영 | 편집인 :
이천영 | 전화 : 062-943-8930 | 팩스 : 062-943-1634 | 등록번호 : 광주 아00070 | 등록년월일 : 2011년 1월 24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천영
Copyright 2010 나눔방송, All rights reserved.
 

Warning: Unknown: Your script possibly relies on a session side-effect which existed until PHP 4.2.3. Please be advised that the session extension does not consider global variables as a source of data, unless register_globals is enabled. You can disable this functionality and this warning by setting session.bug_compat_42 or session.bug_compat_warn to off, respectively in Unknown on line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