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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삼익악기와 재외동포재단, 국내체류 고려인동포 지원사업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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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익악기는 지난해 1월 출범한 삼익문화재단과 외교부산하 재외동포재단을 통해 ‘광주고려인마을 자녀 음악영재 육성 장학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학사업은 국내정착 고려인 자녀들 중 음악에 재능이 있는 학생들에게 재능기부 장학금을 비롯한 다양한 교류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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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려인마을을 방문한 광주고려인마을과 새날학교 방문에는 삼익문화재단 이승재 사무국장, 재외동포재단 김정희 과장과 석정민 대리. 그리고 우즈벡 고려인출신 고발레리 주)스페코 사원이 고려인마을 신조야 대표와 기념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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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지원 방안으로 광주고려인마을이 운영하는 광주새날학교 재학생 중 음악에 재능을 가진 학생을 대상으로 음악교육을 실시하기 위한 피아노와 바이올린, 기타 등 다양한 악기를 지원한 후 서울소재 음대에 진학할 경우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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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려인마을이 운영하는 새날학교를 방문 지원책을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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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진행을 총괄하는 삼익문화재단 이승재 사무국장은 “국내 체류 고려인동포 수가 늘어감에 따라 특별한 관심을 갖고 지원, 미래 유라시아로 진출할 음악인재를 발굴 세계적인 음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게 최종의 목적" 이라며 "광주고려인마을 방문은 큰 기쁨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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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마을어린이집 아동들과 기념사진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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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광주고려인마을 방문을 주선한 재외동포재단 김정희 과장은 "현재 국내체류 고려인동포에 대한 지원법이 없어 도울 방법을 찾던 중 삼익문화재단과 협의 광주고려인마을 자녀들에 대한 음악교육 지원사업을 주선했다" 며 "재외동포재단은 국내 체류 고려인동포들이 한민족의 후손으로 긍지를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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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학교 김영경 교감으로부터 고려인학생 학습현황에 대해 설명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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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광주고려인마을과 새날학교 방문에는 삼익문화재단 이승재 사무국장, 재외동포재단 김정희 과장과 석정민 대리. 그리고 우즈벡 고려인출신 고발레리 주)스페코 사원이 함께했다.
나눔방송: 고 스타샤(고려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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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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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년 03월 13일 06시 44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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