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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고려인마을, 조기적응교육(러시아어) 월 2회로 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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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려인마을(대표 신조야)은 광주로 유입되는 고려인동포들이 급속히 증가함에 따라 외국인등록증을 받기위한 필수교육을 월1회에서 2회로 증회했다고 밝혔다.
법무부 광주출입국(소장 안석규)은 지난해 1월“이민자 조기적응지원센터 운영기관” 모집에서 광주고려인마을을 동포 밀집지역 고려인을 대상으로 하는 이민자 조기적응지원센터로 선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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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을 받고 있는 광주거주 고려인동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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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교육을 실시한 바 광주로 유입되는 고려인의 수가 최근 급속히 증가함에 따라 월1회 실시하던 교육을 월 2회로 증회시키고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 광주지역본부와 협의 서울에서만 실시하던 2박3일 고려인동포 취업교육을 오는 3월 24일부터 광주에서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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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마을 신조야 대표로부터 이수증을 받고 있는 김알렉산드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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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지난 2월말 가족과 함께 조상의 땅으로 이주했다는 김알렉산드라(38세)씨는 "교육을 받아야만 외국인등록을 할 수 있기에 한달 1회 실시하는 교육이 참 길기만 했었다, 게다가 서울에서만 실시하던 러시아어 동포교육이 광주에서도 실시된다니 비용부담이 크게 덜어져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며 기쁨의 미소를 지었다.
한편, 조기적응지원교육은 입국 초기단계에서 고려인동포들의 안정된 조기정착을 위한 기초 법제도, 준법 의식과 헌법적 가치, 사회적응 정보를 러시아어로 제공하기 위해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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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을 마친 고려임동포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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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도는 초기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하는 해피스타트 프로그램이 시초였으나 2013년 10월 출입국관리법시행규칙의 개정으로 대상을 전체 외국인으로 넓히고 현실적인 부분을 반영하여 실질적이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켰다.
나눔방송: 김엘레나(고려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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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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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년 03월 21일 06시 59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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