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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기독교단협의회, 광주고려인마을에 종합지원센터 마련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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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기독교교단협의회(광교협·대표회장 맹연환 목사)는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상열)와 지난 4월 5일 오후 광주시청앞 광장에서 열린 '2015 부활절 연합예배'행사에서 성금전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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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을 전달하는 광교협 맹연환 대표회장과 공동모금회 김상균사무처장, 그리고 고려인마을 신조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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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달된 성금은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두 기관이 '나눔의 기쁨! 행복한 광주!’를 슬로건으로 8천여만원을 모아 소외이웃에게 연탄을 제공하였으며, 이중 1,300여만원을 나날이 늘어가는 고려인동포들의 종합주민지원센터 건립을 위한 성금으로 전달됐다.
광주고려인마을 신조야 대표는 "광주지역 정착을 위해 찾아오는 유랑민 고려인의 수는 나날이 늘어가고 있으나 자체건물이 없어 운영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며 "관심을 갖고 나눔의 손길을 펼쳐 준 교단협의회 임원을 비롯한 기독교 성도들 그리고 광주사랑의열매에 감사를 드린다" 고 말했다.
고려인마을 성금지원은 1938년 스탈린의 강제이주정책으로 중앙아시아를 떠돌던 유랑민 고려인 3천여명이 살길을 찾아 국내 입국 광주 광산구 월곡동에 정착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광주 기독교계와 광주사랑의열매가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에 나서 지난해는 고려인마을어린이집 개보수비용으로 1700여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한편, 앞으로 광교협은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광주지역고려인을 위한 지원사업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나눔방송: 김엘레나(고려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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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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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년 04월 07일 06시 23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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