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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광역시, 이주민 인권정책 마련을 위한 릴레이 현장 토론회 개최
광주광역시 인권평화협력관실(실장 이경률)은 17일 5,18 교육관 세미나실에서 “사람존중 생명도시 광주를 위한 인권정책 대안찾기(제2차 이주민 분야}"를 주제로 릴레이 현장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결혼이주여성, 이주노동자, 난민, 중도입국다문화청소년을 위한 활동의 중심에 있는 단체들과 연구진, 광주시 담담공무원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주제발제에 나선 이주여성긴급지원센터 권현희 센터장은 '이주여성의 인권현안'에 대해, 석창원 무지개다문화가족 상임이사는 '이주여성 한부모 실태', 문정용 새날학교 교사는 '중도입국다문화청소년의 교육문제', 김용민 송원대 사회복지과 교수는 '이주노동자 실태조사결과'에 대한 사례 발표, 그리고 임영희 광주시 다문화가족팀장은 '광주시 다문화 지원정책', 소진호 광주시 노동정책팀장은 '광주시 이주노동자 지원정책'을 통해 광주시의 예산 지원현황을 발표하며 다양한 인권 정책 개선안을 제시했다.

토론의 주요 내용은 첫째, 우리사회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는 다양한 이주민들을 포괄하는 중앙의 정책이 부재한 상황에서 광주시만의 역할과 관련된 내용과 둘째, 정책의 방향 및 그 실현 방향과 관련된 측면이었다.

이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 고애순 조사관은 "지난 10년동안 이주민 인권에 대한 토론회를 이어왔지만 뚜럿한 정책 대안없이 매년 동일한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 며 " 좀 더 미래지향적인 뚜렷한 정책마련을 통해 이주민의 인권이 개선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해야한다" 고 말했다.

이경률 협력관은"오늘 논의를 토대로 민주.평화. 인권을 지향하는 광주만이 구현할 수 있는 통합적인 이주민 정책에 대해 신중히 고민하고 그에 대한 가장 효율적인 대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눔방송: 이믿음 기자
관리자   작성일 : 2015년 04월 18일 06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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