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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수완병원과 조선대병원 광주고려인마을에서 의료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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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수완병원(병원장 고길석)과 조선대병원 혈관외과(과장 장정환)는 근로자의 날을 맞아 광주 광산구 위치한 고려인마을을 방문 주민을 위한 의료봉사를 지난 1일 오전10시부터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고려인마을을 찾은 수완병원의료진과 조선대병원 장정환 교수 등은 고려인마을주민지원센터를 방문 무료진료와 건강 상담 등 의료봉사를 실시함으로써 한많은 유랑민 고려인의 마음에 따뜻한 조국애를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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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상황을 살펴보고 의논하는 조선대병원 장정환 교수와 의료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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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검사항목은 동맥경화도 검사, 경동맥 초음파, 복부대동맥 초음파, 말초혈관 초음파검사 등을 실시한 후 조선대 의과대학 혈관외과 장정환 교수님의 상당도 받았다.
이에 고려인동포들은 상담을 통해 다리가 붙고 손발이 차며 걸을때 다리가 아프다는 등 다양한 고통을 호소하며 치료방법을 문의했다. 또 갑상선 질환을 가진 여성들이 대거 찾아와 초음파를 통해 자신의 건강을 점검하며 각종 의료기구를 들고 고려인마을을 찾아준 봉사단에 감사를 드렸다.
고길석 병원장과 장정환 교수는 "광주수완병원과 조선대병원은 병원이 가진 의료 역량을 바탕으로 광주에 정착한 고려인동포들의 열악한 의료환경을 바꾸고 나눔활동을 통해 고려인동포들의 한과 눈물을 씻어 자랑스런 한민족의 후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긍지를 심어주고 싶다" 고 말했다.
한편, 광주수완병원은 창평 슬로시티 달팽이시장을 비롯한 농어촌 의료봉사는 물론 매년 소외된 이웃을 향한 사랑의 김장담그기 등 다양한 나눔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온기를 높이는데 기여해 왔다.
나눔방송:신마리나(고려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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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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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년 05월 02일 07시 06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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