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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전남교육청 방과후교육복지과 광주새날학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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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2012년 '다문화학생 교육 선진화 방안'을 마련 꾸준히 추진한 결과 다문화학생이 정규학교에 배치되기 전 사전 적응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예비학교를 지난해 80곳에서 올해 100곳으로, 교육과정을 통해 일반 학생이 다문화 학생을 이해하도록 돕는 ‘다문화 중점학교’도 120곳에서 150곳으로 확대 실시하고 있다.
따라서 다문화 예비학교 운영은 다문화가정학생 및 중도입국학생의 심리적 안정과 인지적 성장을 도울 수 있는 여건 조성으로 한국문화의 긍정적 수용 태도를 함양하고, KSL 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한국어 능력 신장으로 사회적응력이 크게 향상 되었다.
하지만 지정된 몇몇 예비학교들은 아직도 학교운영에 대해 확실한 방안을 마련하지 못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런 가운데도 전남교육청은 타시도에 비해 다문화가정 비율이 가장 높은 전남의 특성에 따라 중도입국청소년의 교육권을 확보하고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 과정속에 좀더 바람직한 다문화 교육방안 마련을 위해 전남교육청 허 호 방과후복지과장과 이완숙 다문화교육 담당사무관, 구경석 장학사는 광주새날학교를 방문 김영경 교감과 담당교사를 만나 새날학교 운영과정에서 겪었던 다양한 경험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날학교를 방문한 허 호 장학관은 "다문화선진학교인 새날학교 방문은 매우 유익했다" 며 "새날학교가 겪었던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전남교육청은 예비학교 운영에 따른 교육과정과 입학절차, 예비학교 운영 전반을 세밀하게 검토해 가장 모범적인 다문화교육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나눔방송: 이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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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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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년 05월 08일 06시 59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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