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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광주새날학교, 세계적인 공룡박사와 함께하는 공룡탐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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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새날학교는 지난 8일 세계적 공룡박사인 '전남대 허민 교수와 함께하는 공룡탐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새날학교에 따르면 최근 전남대 인류학과 김경학 교수와 함께 광주고려인마을을 방문한 허민 교수는 고려인마을 아동들의 열악한 교육환경을 목격한 후 광주새날학교 재학 중인 고려인마을 자녀들의 마음에 꿈과 희망을 심어줄 계획으로 공룡탐험 여행을 주선했다고 전했다.
이날 전남 해남군 우항리 공룡화석지를 방문한 새날학교 학생들은 세계최초로 익룡, 공룡, 새 발자국이 동일 지층에서 발견된 화석지를 탐사한 후 공룡박물관 견학과 더불어 천혜의 자연경관도 함께 만끽할 수 있었다.
이에 우즈벡출신 고려인 김아나스타시야(18세, 여)양은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공룡화석지를 보고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펴보았다" 며 "조상의 땅의 소중한 자산이 더욱 자랑스러워 고려인 후손임에 큰 긍지를 갖고 살아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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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공룡시대를 설명하는 세계적인 공룡박사인 허민 교수가 고려인자녀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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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세계적인 인명센터인 영국 IBC는 2005년 세계100대 과학자로, 미국인명연구소는 21세기 위대한 지성으로 등재한 허민 교수는 해남군 황산면 우항리 일대에서 초식 공룡과 익룡 발자국을 발굴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보성군 득량면 비봉리, 화순군 북면 서유리, 여수시 화정면 사도, 경남 마산, 창녕 등지에서 다양한 형태의 공룡 발자국과 뼈 화석을 발굴하고, 또 최근에는 거대 도마뱀 화석을 입증해 한반도 공룡시대를 규명하는데 기여한 바 있다.
나눔방송: 신마리나(고려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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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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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년 05월 09일 07시 17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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