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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전남대병원 네팔 현지파견 긴급의료지원단에 부상자 대거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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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이 최근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지역 구호활동을 위해 긴급 파견한 의료지원단에 부상자들이 대거 몰려 의료진과 의약품이 턱없이 부족해지고 있다.
전남대병원은 지난달 25일 강진으로 수천명의 사망자와 이재민이 발생 고통받고 있는 네팔에 광주시의 아시아 긴급구조사업 일환으로 의료지원을 통해 양국 국제협력을 증진하고, 인도주의적 의료사상을 실천하기 위해 긴급의료지원단을 조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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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네팔 현지파견 긴급의료지원단에 부상자 대거 몰려와 인력과 장비가 턱없이 부족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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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18명에 2진으로 나뉘어 파견될 긴급의료지원단은 1진이 지난 8일 이미 출발해 1주일 동안 수도 카트만두 인근(랄라푸르) 지역에서 의료봉사를 펼치고 있으며 2진은 15일 출발할 예정이다.
1차파견 의료 지원단( 파견단장 신준호)에 따르면 5월 9일 148명, 10일 94명, 11일 158명을 입원 치료하고 있으나 지난 12일 오후 규모 7.4의 강진이 또 다시 발생하자 부상자가 대거 몰려와 인력과 장비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따라서 의료지원단은 2진 출발시 더 많은 의약품을 보강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부상자 치료 뿐만 아니라 현지에서 정상적인 병원치료를 제대로 못 받고 있는 주민들에 대한 진료와 수인성전염병 예방 등 재난 이후 2차 방지를 위해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윤택림 병원장은 "이번 의료지원을 통해 큰 재난을 당한 네팔 국민들에게 빠른 시일 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국제적으로 의료지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 발생하면 전남대병원 의료진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네팔 긴급의료지원단 파견에는 전남대병원을 비롯해 광주시 아시아긴급구호협의회에 소속된 광주시소방본부와 광주시진료소도 참여했다.
나눔방송:우샤 다이마리 (네팔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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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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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년 05월 13일 06시 3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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