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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은행, 가정의 달 맞아 고려인 마을 행복꾸러미 나눔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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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행장 김한)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대한적십자사 광주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지역사회 소외계층인 고려인 마을 주민들을 위한 '행복꾸러미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고려인마을 신조야 대표를 비롯한 광주은행 지역사랑봉사단, 대한적십자사 자원봉사자가 함께 해 100여 개의 행복꾸러미를 만드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정성을 담아 준비한 행복꾸러미에는 김, 참치, 라면, 샴푸, 린스, 세제, 칫솔, 치약, 비누 등 생활 필수품들로 가득 채워졌다. 광주은행은 이렇게 포장한 행복꾸러미를 고려인 마을의 소외계층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한편 광주 월곡동에 위치한 고려인 마을엔 현재 유랑민 고려인동포 3천여명이 모여 살고 있으며 매달 100여명이 새로운 이주지를 찾아 광주를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고려인동포들은 정착초기 일용직 등으로 어렵게 삶을 꾸려가고 있어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다.
자원봉사에 직접 나선 광주은행 서재수 본부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행복꾸러미를 나누게 되어 기쁘다" 면서 "앞으로도 광주은행은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지역사회 곳곳에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눔방송:신마리나(고려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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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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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년 05월 16일 06시 57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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