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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송학초 새날학교와 통합교육의날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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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송학초등학교(교장 강신도)는 5월 교육주간을 맞아 최근 다문화대안학교인 광주새날학교 초청 "새날학교 학생들과 함께하는 체험학습 (다르지 않아 같이가자 이젠 하나니까-Happy Day)"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송학초등학교를 찾은 새날학교 초등반 학생 30여명은 송학초 담임교사의 인솔하에 배정된 반으로 들어가 하루 수업을 받았다.
또 오전수업을 마친 새날학교와 송학초 학생들은 최근 조성된 송학누리길을 따라 백마산을 오르며 서로 잡아주고 끌어주는 협동학습도 실시해 모두가 하나되는 통합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현재 광주새날학교는 광주로 이주한 유랑민 고려인동포 자녀를 비롯한 7개국출신 중도입국청소년 97명이 초.중.고 과정을 공부하고 있다.
통합교육의 날 행사를 갖게 된 것은 위탁교육기간을 마치고 원적학교로 복귀할 예정인 학생들의 심리적 불안을 덜어주고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단계 교육모델로 광주시교육청과 광주송학초의 세심한 배려로 이루어졌다.
따라서 새날학교 초등반 학생 30여명은 일반학생들처럼 오전 8시30분까지 일반학교에 등교한 후 정해진 반에 출석 한국인 학생들과 어울려 정상적인 수업을 받으며 일반학생들이 받는 교육분위기를 익혀 나갔다. 또 짜투리 시간을 이용 자국문화와 언어를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새날학교 문정용교사는 "통합교육을 실시한 결과 2015년 2월까지 90여명의 학생들이 원적교로 복귀 일반학생과 적응하며 학교생활을 잘 하고 있다" 며 " 통합교육에 협조해 준 송학초 교장선생님과 교직원께 감사를 드린다" 고 말했다.
한편,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중도입국다문화 청소년과 일일통합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교류사업을 발굴 가장 모범적이고 혁신적인 다문화교육모델를 제시해 타시도의 귀감이 되고 있다.
나눔방송: 이믿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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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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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년 05월 20일 07시 0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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