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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금호고 학부모봉사단, 아프리카 난민센터에 봉사활동과 더불어 라면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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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금호고등학교(교장 이우송) 학부모 봉사단은 지난 2010년 조직됐다. 당시 금호고 문홍식 영어교사가 주축이 되어 학생들에게 소외된 외국인근로자들을 돕는 봉사활동을 펼치고자 광주 하남산단에 있는 외국인근로자 지원단체를 찾은 것이 계기가 되었다.
그후 학부모들도 참여하는 봉사단으로 발전 현재는 금호고 학부모 봉사단으로 재편성 자녀들과 매월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아프리카난민들이 거주하는 광주 광산구 하남공단에 위치한 아프리카 난민센터를 방문 라면과 의류, 비누등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설겆이 봉사를 비롯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당시 에볼라 바이러스가 확산되자 아프리카인이 갖고있는 질병에 대한 무서움으로 관심과 소외가 반복되는 가운데 광주지역에 거주하는 아프리카 난민들을 찾아 사랑의 손길을 펼쳐 듣는이의 마음에 감동을 주기도 했다.
지난 24일에는 학부모들이 자녀들을 동반한체 봉사활동에 나서 난민신청을 한 후 오도가도 못하는 아프리카인들에게 라면과 쌀을 전달하고 어지럽게 널려있는 침구류와 갖가지 오물들을 정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 봉사활동을 마친 후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에서 온 킨슬리(48세)씨로 부터 자국의 독특한 전통과 문화를 소개받는 시간도 가져 봉사활동과 더불어 세계를 품는 비전도 꿈꾸었다.
한편, 지난 2003년 광주 광산구 도천동 하남공단내 광주아프리카난민센터가 설립된 후 광주체류 아프리카 난민과 근로자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지역민의 우려와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나눔방송 : 이믿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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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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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년 05월 26일 06시 53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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