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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지방경찰청, 외사경찰 전국최초 다문화관련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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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경찰청(청장 최종헌)은 행복한 다문화 사회구현을 위한 '다문화사회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의 세미나를 지난 20일 청사 2층 빛고을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찰, 다문화가족 외국인, 유학생 및 호남대와 광주여대 경찰행정학과 대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광주경찰청 최종헌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간 다문화가족을 우리가 아닌 그들로 바라보는데서 사회적 갈등이 시작된 듯 하다" 며 "금번 세미나가모두가 공존하는 길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염원한다" 고 말했다. 또 외사협력자문위원회 정환채 위원장은 "다문화사회에 대한 인식 전환은 새로운 사회로의 시작이다" 라고 강조하면서 "행사를 통해 다문화가정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경찰행정이 마련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는 교수, 변호사, 다문화단체장, 경찰 등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여 제1주제는 호남대 경찰행정학과 김정규 교수의 '다문화사회 치안환경 변화와 경찰의 대응 방향' 제2주제 새날학교 이천영 교장의 '다문화 사회의 현재와 바람직한 청소년 교육방향' 그리고 제3주제로 전남대학교 이수자 유럽지역학 연구원의 '여성결혼 이민자 대상 상호 문화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발제와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금번 세미나는 광주경찰청 외사협력위원회와 광주경찰청이 외사경찰소관으로는 전국 최초로 개최한 모범사례로 평가돼 추후 타지방청도 비슷한 세미나를 개최 외사경찰행정 발전의 촉매제가 될 겻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광주경찰청은 금번 세미나를 통해 외국인 상대 생활치안정책을 수립하는데 필요한 중요한 자료가 축적된 만큼 실제 경찰활동에 접목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향후 정기적인 세미나 개최 다문화가족들이 안정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갈 것이라고 밝혔다.
나눔방송: 강로자(고려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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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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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년 05월 27일 06시 36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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