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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산구청,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4차 정기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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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회장 제종길 안산시장, 이하 다문화협의회)가 5일 외국인 주민 밀집지역의 사회문제 해결과 해당 지역의 생활환경 개선 및 안정적인 통합과 발전을 위한 '외국인 이주민 밀집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
전국 24개 도시가 참가하고 있는 다문화협의회는 이날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에서 제4차 정기회의를 열고 이같이 한 목소리를 냈다.
7일 광산구에 따르면,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특별법 제정 촉구 이외에도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정책마련에 필요한 ‘다문화가족 자녀 실태조사’와 외국인주민 의견을 반영한 ‘외국인등록증 발급 개선’ 등을 정책제안 안건으로 채택했다. 아울러 ‘선진 다문화국가 벤치마킹 추진’ ‘다문화협의회 정책자문단 구성·운영’ 등 5개 안건도 실무협의회에서 논의하기로 했다.
다문화협의회 제종길 회장은 “900만 외국인주민 시대를 열어가는 데 각 도시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많은 의견들을 나눠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협의회로 만들어 나가자”고 밝혔다.
민형배 광산구청장도 “다양한 문화가 어울리는 ‘다문화주의’를 실천하는 장으로 협의회가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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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공연에 참가한 광주고려인마을 자녀들로 구성된 고려인 아리랑가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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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산구는 식전공연으로 고려인동포 밀집거주지와 고려인마을특화거리로 널리 알려진 광주고려인마을 자녀들로 구성된 아리랑가무단을 초청 중앙아시아 민속공연을 펼쳐 참가도시 대표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나눔방송: 이믿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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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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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년 06월 08일 06시 39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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