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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고려인마을종합지원센터, 후원자들의 도움으로 개보수 공사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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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초 개보수 비용을 마련할 수 없어 공사가 중단됐던 광주고려인마을종합지원센터 개보수 공사가 19일 재개된다.
광주고려인마을(대표 신조야)은 최근 시민들이 정성스럽게 모금해 전달해 준 성금으로 2층규모의 종합지원센터 건물을 매입한 바 있다. 하지만 입주날짜를 잡고 개보수공사를 시작했으나 5천여만원에 달하는 비용을 마련할 수 없어 공사를 중단하고 말았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광주시를 비롯한 시민 후원자들이 나서 십시일반 비용을 보태기 시작했다.
6일에는 고창 영선중 백지원양이 장학금으로 받은 돈을 성금으로 전달했으며, 8일에는 한국전력광주전남본부 전력관리처에서 100만원 상당의 건축자재를 후원했고, 11일에는 광주다일교회 성도들이 200만원 상당의 건축자재를 후원했다. 또 광주시와 외환은행 나눔재단, 주)금호주택, 로타리클럽 회원들도 관심을 갖고 지원에 나설 것으로 예상돼 고려인마을은 공사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6월말 공사가 마무리되는데로 7월초 입주를 계획하고 있어 광주 거주 고려인마을 주민들은 종합지원을 위한 자체건물이 마련됐다는 기쁨에 부푼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고려인마을 신조야 대표는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광주에 정착한 고려인은 따뜻한 조국의 품에 평안함을 느끼고 있다" 며 "정성어린 성금에 감사를 드린다" 고 말했다.
나눔방송: 신마리나(고려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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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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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년 06월 19일 06시 16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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