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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산로타리 신임회장일행, 광주고려인마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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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로타리클럽 장인수 신임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지난 22일 광산구 월곡동 고려인마을을 방문 신조야 대표를 만나 지원방안을 협의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고려인마을종합지원센터가 매입되었으나 개보수비를 마련할 수 없어 공사를 중단했다는 언론보도를 듣고 현장을 직접방문 지원가능성을 점검하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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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마을을 방문한 광산로타리 장인수(중앙) 신임회장을 비롯한 최인택 차기회장, 정진산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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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고려인마을을 방문한 장인수 회장(7월1일 취임)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봉사를 통해 고려인동포들의 광주사회 적응을 지원해 나갈 계획" 이라며 "우선적으로 자신이 운영하는 '천지광고' 회사를 통해 종합지원센터에 필요한 모든 간판을 지원하겠다" 고 약속했다.
또 차기 회장인 최인택 대양자동차공업사 대표는 "장인수 회장의 뒤를 이어 차기 회장으로 봉사를 진행할 예정" 이라며 "초아의 봉사를 실천하는 로타리 강령에 따라 독립유공자 후손인 고려인동포들의 국내 정착에 관심을 갖고 봉사를 이어 나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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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보수 현장을 둘러보는 장인수 회장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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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방문한 명인수산굴비 정진산 대표도 "지난 수년동안 고려인동포들의 삶을 지켜본 결과 타 이주민과 달리 근면 성실한 모습을 보았다" 며 "광주고려인마을이 광주를 대표하는 유명관광마을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서겠다" 고 말했다.
한편, 설립 28주년을 맞은 광산로타리클럽은 매년 경로당 낡은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는 봉사활동은 물론 어르신들을 위한 점식 식사봉사, 관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쌀과 떡국떡을 배분하는 다양한 봉사를 실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로타리클럽으로 널리 알려졌다.
나눔방송: 이믿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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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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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년 06월 23일 06시 4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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