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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새날학교, 이중언어말하기 대회 참가자 전원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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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새날학교는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8일 교육정보원 소강당에서 개최한 '제3회 다문화학생 이중언어 말하기대회'에 참가해 참가자 3명 모두가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대회는 다문화학생이 이중언어 재능을 통해 자긍심 및 창의성을 증진하고 일상 언어능력을 향상 시키는 것은 물론 시민들의 다문화 다양성 이해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대회에 참가한 다문화가정 자녀와 중도입국 학생은 중국, 일본, 필리핀, 러시아, 우즈벡, 태국 등 10여개국 출신으로 부모 모국어와 한국어를 각각 3분씩, 자기소개를 비롯해 나의 꿈, 문화적 특색 등을 주제로 발표하며 숨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이날 발표된 결과에 따라 새날학교 재학중인 초등반 김아나스타샤(우즈벡, 은상), 중등반 나호범(중국, 동상), 고등반 장 헝(중국, 금상)양이 각각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인 금상 수상자 고등반 장 헝양은 오는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전국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졌다.
은상을 차지한 우즈벡출신 김아나스타샤양은 지난해 광주로 이주한 고려인동포 자녀로 한국어구사력이 전무한 학생이었으나 피나는 노력끝에 한국어능력을 배양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다문화학생에 대한 지원은 물론 부모님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다문화학생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나눔방송: 임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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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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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년 07월 19일 01시 32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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