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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금호고 봉사단, 난민센터에 조리용도구 모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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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금호고등학교 학부모 봉사단은 여름방학을 앞둔 지난 19일 광산구 도천동에 위치한 아프리카 난민센터를 방문 봉사활동을 펼치고 생활용품을 전달 듣는이의 마음에 감동을 주고 있다.
이날 난민센터를 방문한 금호고 학부모 봉사단은 "최근 입소한 난민들이 조리용 남비와 후리이팬이 부족 서로 다툰다는 소리를 들었다" 며 "학부모 회의를 통해 가재도구를 모아 전달하게 되었다" 고 전했다.
이에 가나출신 가브리엘씨는 "지난달 센터에 입소했으나 먼저 개인용 조리기구를 확보한 난민들이 서로 공유하지 않아 어려움이 많았다" 며 "이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조리용 도구가 있어 행복하다" 고 말했다.
현재 코리안드림을 꿈꾸며 한국에 입국 체류연장 수단으로 난민신청을 한 아프리카출신 근로자 30여명은 광주 광산구 하남공단 8번로에 위치한 난민센터에 머물며 조국의 불안한 정국과 경제사정이 하루 속히 안정되어 가족품으로 돌아갈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일일근로자로서 고단한 하루 하루 삶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금호고 봉사단은 2009년부터 매월 1회 이상 아프리카 난민센터를 방문, 주변환경 정화활동과 주방청소등의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나눔방송: 이믿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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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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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년 07월 20일 06시 32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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