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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전남대병원, 세계인의 마음에 감동을 심는 나눔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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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병원(원장 윤택림)의 나눔활동이 지역사회를 뛰어넘어 세계인의 마음에 호남인의 따뜻한 온정을 심어줄 뿐 아니라 시민들의 자부심도 높여줘 듣는이의 마음에 감동을 주고 있다.
전남대병원은 강진의 피해를 입은 네팔을 돕고자 지난 5월 파견한 긴급의료지원단과 병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220만원을 광주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참가한 네팔 선수단들에게 전달 격려하는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또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네팔 선수단을 병원으로 초청 윤택림 병원장과 다과시간을 가졌으며, 병원 라운딩을 통해 전남대병원의 선진의료기술을 소개한 후 소정의 선물을 전달했다.
게다가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병원 임직원들은 네팔 선수단의 경기가 치러지는 경기장을 매번 방문 응원에 나서 참가선수들의 마음에 큰 위로를 주기도 했다.
이에 프라디프 조쉬 네팔 선수단장을 비롯한 10여명의 네팔 선수단은 “대지진의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고통받는 국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이번 대회에 참가하게 됐다”면서 “우리 선수단에 뜨거운 격려와 지원을 보내주신 전남대병원과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대병원은 지난 5월 네팔 대지진 발생 때 긴급의료지원단 20여명을 두 차례나 파견해 정전 속 부상자 수술, 텐트서 산모 출산 등 긴급한 상황에서 신속한 의료지원으로 현지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로는 전남대병원 학마을봉사회 후원으로 광주에 정착한 독립유공자 후손인 고려인마을 주민들이 병원에 입원할 경우 특별한 관심을 갖고 지원에 나서 고려인동포들의 마음에 한민족의 후손이라는 긍지를 심어주는데 앞장서는가 하면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의료봉사를 대대적으로 펼치고 있어 국립대병원이자 지역거점병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나눔방송: 신마리나(고려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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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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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년 08월 07일 07시 12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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