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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공동모금회 김상균 사무처장, 광주고려인마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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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상균 사무처장은 10일 광주에 정착한 고려인마을 지원사업에 관련한 진행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광산구 월곡동 고려인마을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고려인마을과 협약을 체결하고 종합지원센터 건립을 위한 모금운동을 진행한 결과 광주시민과 지역사회의 특별한 관심으로 1억 5천여만원이 모금돼 대지 55평, 건평 70여평에 달하는 건물을 매입 개보수 공사를 마치고 이전을 진행하고 있는 고려인마을종합지원센터의 개보수 상황을 살펴보고 추후 지속적인 지원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한 발걸음이었다.
현재 건물 개보수공사를 마친 고려인마을종합지원센터는 어린이집, 상담소, 쉼터, 지역아동센터 등으로 사용할 공간을 배치한 후 오는 9월 7일 그동한 후원의 손길을 펼쳐 준 후원자를 초청 감동적인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다.
또 공간을 최대한 활용 고려인의 한많은 유랑의 역사와 일제강점기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한 선조들의 노고가 깃든 역사적 사료를 모아 고려인마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국가의 소중함을 마음에 심어줄 디아스포라 역사박물관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김상균 사무처장은 " 5천년 대한민국 역사이래 포로로 끌려간 한민족 중 3-4세 후손이 귀환한 것은 고려인동포가 유일할 것이다" 며 "독립유공자 후손인 고려인동포들이 광주지역에서나마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문에는 광주광역시기독교단협의회 문희성 사무총장, 박상태 복지총무, 오경복 사무차장, 박금진 간사 등이 동행 공동모금회와 광교협과 협력을 통한 고려인동포 정착지원 방안도 협의했다.
나눔방송: 이믿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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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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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년 08월 11일 07시 03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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